About

About This Space

낮의 변호사,
밤의 사색가

The Lawyer by Day,
The Thinker by Night

하는 일
금융 · 부동산
전문 변호사
밤에는
Hi-Fi 음악 · 낡은 책
이 공간은
세상 너머를
기록하는 곳
관심사
사람다운 것들

완벽하지 않아서
비로소 사람인 것들에
대해 씁니다

On Being Human

01 — 낮
01

계약서 너머
진짜
찾는 일

Beyond the Contract

낮에는 금융과 부동산을 다루는 변호사로 일합니다. 숫자와 계약서 안에서 정확한 답을 구하는 것이 일이지만, 그 매끄러운 표면을 들여다보다 보면 자꾸 다른 것이 눈에 걸립니다.

법으로는 다 잴 수 없는 삶의 굴곡들. 그 너머에 있는 세상의 진짜 모습이 늘 궁금합니다.

규칙과 자본의 논리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장면들을 마주할 때마다, 법조문 바깥의 세계가 더 넓다는 걸 느낍니다.

“법조문 너머,
세상의 진짜 모습이 궁금합니다”

밤 — Night

Hi-Fi 불빛 아래,
음악과 책

일이 끝나면 앰프에 불을 켜고 음악을 틀고 책을 펼칩니다. 정답 대신 ‘우아한 오해’들을 수집하는 시간입니다.

Hi-Fi Audio 음악 독서

낮 — Day

계약서와
숫자의 세계

금융과 부동산 분야에서 일합니다. 매끄러운 논리 아래 사람의 욕망과 두려움이 있다는 걸, 매일 봅니다.

금융법 부동산 계약
02 — 사람
02

삐걱거리는
사람
좋아합니다

The Imperfect Human

모든 것이 알고리즘으로 최적화되는 시대입니다. 0과 1로 설명되지 않는 것들은 자꾸 뒤로 밀립니다.

그 서늘하고 깔끔한 세상 안에서, 저는 오히려 사람만이 낼 수 있는 소음들이 좋습니다. 실수, 온기, 우연, 느린 속도.

효율이 전부인 시대일수록, 논리가 잡지 못하는 것들 — 사람의 온기, 오해, 아름다운 비효율 — 이 더 귀하게 느껴집니다.

03 — 이 공간
03

속도에서
한 걸음
비켜선 곳

A Step Aside

세상이 빠르게 달릴수록, 저는 한 걸음 옆으로 비켜서고 싶어집니다. 이 공간은 그렇게 만들어졌습니다.

시스템 뒤에 숨은 것들, 논리로 다 옮겨지지 않는 것들. 서툴지만 진짜인 것들에 대해 씁니다.

완벽하지 않아서 비로소 사람인 것들에 대한 기록입니다.